휴일 오전
승운형님이 기념식수 하라고 사무실에
무늬캐키버들 2그루의 묘목을 가지고 오셨다.
맑은 공기와 물, 그리고 자연 정글을
연상케하는 강당골 계곡에 기념식수를 하고
그곳의 소경을 디카에 담아 보았다.
인생도 이제 자연으로 돌아가기에
그곳이 노후의 터전으로
만들어 보려고...
싱그러운 호숫가 이끼영상
강당골 계곡의 자연
가지와 고추밭
가지고추밭에 물을 주었다.
무늬캐키버들1
무늬캐키버들2
호숫가 이끼들
호숫가 돌단풍
강당골 소나무 60주 소독을 하다.
별장터 다래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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