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120519(토) 엘도 시집 가는 날/벨트가 풀리고...별리의 눈물을...

꿈많은올드보이 2012. 5. 19. 16:43

 

오늘 아침 일찍

엘도라도는 신부 화장을 하고

아름다운 정원수가 있는 곳으로 새 주인님을 만나러 간다...

 

건강한 너의 모습을 보니 기분 좋구나...

 

 

 

 

 

 

 

홍역을 치루고 시집을 보냈다..아주 가까운 곳에 갔으니 다행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