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엘도라도는 신부 화장을 하고
아름다운 정원수가 있는 곳으로 새 주인님을 만나러 간다...
건강한 너의 모습을 보니 기분 좋구나...
홍역을 치루고 시집을 보냈다..아주 가까운 곳에 갔으니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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