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젼을 생각하면서...

꿈많은올드보이 2008. 1. 29. 02:00

우리는 어느새 원하든 원치 않든

쏟아지는 정보속에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음을 느낀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점술가 였는가?

아니면 예언가 였는가?

그의 글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을수 있으리라.

 

인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고 말하였지만...

기회란 것은 수없이 지나쳐 간다고 한다.

소리없이 형체 없이 지나치기에

그냥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그때 주식에 투자 할 껄...

그때 부동산에 투자를 할 껄...

그때 나도 그일에 동참 했어야 할 껄...

(필자도 한 �는 껄~껄~껄 인생을 살아왔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고 두려움 때문아었다...

 

선구자적 행보는...

때론 바보처럼...미친사람처럼 보일지 모른다...

불광불득(미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그러나 결과를 보면 다들 인정을 한다...

 

미래에 대한 비젼과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문화의 패러다임을 보면 보통사람들은

고정관념 �문에 부정적 개념으로 변화를 두려워 한다.

두려움은 곧 포기를 의미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검토도 없이 포기하며

자기 합리화에 노력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성공할때까지 끊임없는 노력을 한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시기와 질투로 가득차 있으며

상대방을 비방하기를 좋아한다.

긍정적인 사람을 칭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며

상대방을  존중하고,배려하며 헌신한다.

 

모든것은 내 탓인데..네 탓으로 돌리려 하네...

언젠가 필자가 쓴 글은 부정적인 사람들의 생각이오.

내 탓으로 돌리고 반성하는 사람은 성공인자를 가진

긍정적인 사람이라 말해도 되지 않겠는가?

 

항상 긍정의 사고로...

상대방을 칭찬,존중,배려,사랑,포용하는 문화가

유토피아적인 미래사회에 대한 희망일 것이다...

 

미래에 대한 비젼과 꿈을 실현 시킬수 있는

새로운 문화(패러다임)가  분명하다면,

도전해 보는것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긴 잠에서 깬  <홍 순철>일기 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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