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빅뱅(big bang)을 예고하면서...

꿈많은올드보이 2008. 1. 29. 00:00

<<<나의 꿈! 나의 인생! 잠에서 깨다>>>

 

2008년 01월29일00시00초에 빅뱅을 예고하면서...

나 홍순철(뉴월드스카이드림)은

태초에 우주의 폭발처럼 에너지를 받는 날이 되었다.

우주처럼 큰 에너지를 받기 위해 그렇게 갈등을 했었나 보다.

 

2007년 8월부터 엇그제까지 약6개월간의 긴 잠을 잤다.

어두운 터널을 달려온 기분이다.

잃어버린 꿈을 찾고자 그렇게 헤메었는지도 모른다.

이제 잠에서 깨어 보니 선명한 꿈들이 보인다.

 

지난 날

나는 꿈 꾸는대로 얻지 않았는가!

 

"위대한 사람은 꿈이 있고,

평범한 사람은 소망이 있을 뿐이다"란 말이

귓전에 들리고 있지 않은가!

 

모두다 사랑하리!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

...내가 썼던13편의 글이 떠오른다!

그때는 일당백의 에너지로 살았다.

온 천하가 두렵지 않았다.

그러나 잠시 잠에 빠졌을 뿐이다.

 

2008년01월29일 00시00초에

드림터치(꿈)을 통하여

다시 에너지가 충만 되었다.

 

이제는

나의 꿈을 위하여

우리의 꿈을 위하여

어떠한 장벽이 있다 하여도

두려움이 없다.

 

성공하는 날까지...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입가에 웃음지으며...

도전은 계속 될것이다...

 

종교보다도 강한 감동과 사랑으로

꿈을 잊은 사람들에게

드림터치하면서...

 

빅리더를 꿈꾸는... 뉴월드 스카이 드림<홍순철>다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