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9년 거꾸로 보는 홍정희양의 일지와 "파란별"보도자료

 

090905(토) 오후4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기념관에서

2009아시안 비트 코리아 파이널 1위곡 "파란별" 동영상(내 멋대로) 자료 감상

 

 

한국 밴드계 보도자료3

 

“강한 충남” 한국 밴드계 최연소 10대의 반란 “파란별”

천안아산 충청권 청소년이 한국대표로 아시아를 접수하러 간다.

 

지난 주 “ 토요일(9월 5일) 오후 4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기념관 대공연장에서 있었던 아시안 비트 2009의 『코리아 파이널』에서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출중한 실력의 열(10) 밴드가 본선에서 그야말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주 최하고 M-nat가 후원한 2009 아시아 비트 코리아 밴드 콘테스트에서 10대로 구성된 천안아산의 충청대표 밴드팀인‘파란별’(이설희, 홍정희, 강민규, 복영진, 강전호, 권태정, 김지현)이 1위를 차지하여 한국 대표로 요코하마 티켓을 예약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그룹 N.EX.T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씨 *부산 국제 Rock Festival의 프로그래머 이재형 감독 *Warner Music Korea의 황기연 이사 *Mnet 제작3부 김동준 부장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야마모리나오키 대표이사 다섯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었고, 너무나도 뛰어난 참가 밴드들의 연주와 멋진 노래에 연신 감탄하며, 순위를 정하는데 고심하기도 했다. 게스트 밴드인 12인조 House Rulez, Common Ground, W &Whale, 그리고 전년도 아시안 비트의 대상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Broken Valentine)의 축하 무대가 있었다.한국대표로 발표된 [파란별]은 2009년 초에 멤버를 구성하여 가장 빠른 시간에 국내외 각종 대회에 나가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우승 경험도 있었다. 최근에 동두천에서 열린 동두천 락 페스티벌에서도 고교생 부분 최연소 대상을 수상하면서 파란별의 돌풍을 예고 했으며, 이번 코리아 파이널에서 서울,부산,경기,충청,등 국내 지역을 대표하는 10개 밴드들이 출전한 대회에 최연소 출전하여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한 것이다.

   

090814위 동영상, 2009년 8월 동두천 락페스티벌 고교부 대상수상 자료 

 

그 날 인기가수 이현우와 소희가 사회를 보았고, 야마하뮤직코리아의 야마모리 나오키 대표이사가 시상을 하였으며, 콘테스트 1위 “파란별”에 이어 2위는 스팟라이트(Spot Light), 3위는 스위밍피쉬(Swimming Fish)가 시상 무대에 올랐다. 입상 팀들은 총 1,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부상으로 받았으며, 1위를 차지한 파란별은 11월 8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09아시안비트 그랜드 파이널 대회에 최연소 한국 대표 밴드로서 진출하게 되었다.

 

  파란별이 한국 대표밴드가 되기까지는 온양중학교 현직교사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김헌영 교사의 탁월한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헌영 교사는 천안아산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틈틈히 시간을 내어 천안과 아산지역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키고 있는 뮤지션이면서 작사, 작곡, 프로듀서를 맡아 지도를 하고 있고, 최근 음반도 발매하여 케이블 채널 ETN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가요차트 17주 연속 1위를 차지하게 한 음악 지도자이기도 하다. 이런 김 교사가 이번에는 14살에서 18살의 10대들을 발굴했다. 그 팀이 바로 “파란별”로 “7월의 아침”을 이어갈 무서운 밴드 팀이라고 음악 전문가들은 주목하고 있다.그는 “이제는 아시아를 접수하러간다”.파란별이 아시아 최연소 진출인 만큼 아시아 최연소 대상을 차지하고 한국 밴드계에 새로운 역사를 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고 말하며 그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다.고 간단히 인터뷰를 마쳤다.

 

위 동영상,2009년 5월 통영국제음악제 그랑프리 수상 자료 

  

한 편 파란별의 최연소 보컬인 홍정희양은 작년 9월13일 추석맞이 고향의 밤에 찬조 출연하여 강희복 아산시장으로부터 음악 특기장학생으로 대한민국 대표가수가 될 때까지 후원을 하고 아산시 홍보대사로 위촉 하겠다고 약속을 받았던 대한민국 충청권의 미래이기도 하다.

 

 

   [위 동영상,080913문화원에서 미래꿈나무 홍정희양에 약속한 동영상자료임]

 

신한국이웃사랑회 한국본부(회장 홍순철)라는 사회단체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한 홍양은 불우이웃사랑실천에도 앞장서 작년12월 백범기념관에서 거행된 한국청소년신문사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모범청소년 선행대상을 수상하였고, 금년 봄에는 신한국이웃사랑회의 후원으로 국방부 회관과 세종문화회관, 행사등에 초대받아 공연하여‘, 장학금을 받아 불우이웃에 기부하는 천사로 사회에 모범이 된 온양흥가족의 맏딸이기도하다. 대한민국의 미래 꿈나무 14세 소녀 홍정희양과 “파란별” 밴드그룹의 꿈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위동영상, 제6회 대한민국청소년 모범청소년 선행대상 시상식(백범기념관) 

 

위동영상, 090311대한장애인역도연맹 회장취임식 식전 축하 메인 무대공연(국방부회관) 

 

위동영상, 별이 빛나는 자선음악회(뇌성마비,불우청소년,독거노인돕기) 세종문화회관 

 

090502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090502세종문화회관행사에 초대 된 국내외 명사들 

별이 빛나는 자선음악회(뇌성마비,불우청소년,독거노인돕기) 주요 명사 세종문회회관 세종홀에서

 

제6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조직위원회 임원단 건배제의(서울 백범기념관) 

 신한국이웃사랑홍보대사 홍정희양 서울 백범기념관, 제6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모범청소년 선행대상 훈장을 받고...

 

 

  

[한국청소년신문 문화부기자 이순열 편집, 사진작가 최정수 사진제공]

[신한국이웃사랑회 회장 홍순철 기사제공]

 

 

출처 : 신한국이웃사랑회[한국본부]

글쓴이 : 영화감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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