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기획 연출 감독 홍보대사역 홍순철010-3785-9904)

꿈많은올드보이 2008. 12. 18. 20:48

 

  상기의 동영상은 2004년 4월28일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위한 홍보전에 관한 퍼포먼스입니다!!!

서울에서, 평택,그리고 인근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만도기계,삼성전자 등을 순회하면서

국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승격기념 홍보한 장면을 일차로 편집해 본것입니다...

 

   타이틀은 <세계4대명장 축하사절단> 이라고 하였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대한민국의 성웅이순신 제독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의 이순신 탄신을 기리고 축하하는 사절단을 구성한 것이고,  승장인 BC480 (기원전) 그리스의 데미스토클래스 제독과 영국의 넬슨 제독과 하워드 제독을 등장시키고, 패장인 프랑스의 나폴레옹을 등장시켜 세계의 평화와 화합 그리고 우정을 그린  역사를 초월한 역사 다큐멘터리식으로 이슈를 만들어 낸 올드카 마니아 홍순철의 2번째 작품이었다~~~

 

(첫 작품과 세번째작품은 여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어려운 이웃과 서민들의 정서를 달래고 내일의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꿈의 멧세지를 던지는 퍼포먼스였다... 영화속에서나 볼 수 있는 올드 클래식카와 시장과 각계각층의 지도층인사를 초대하여 싼타로 분장한 후 얀노원과 고아원을 방문한 후 "사랑나눔축제한마당"이라는 올드카를 통한 희망의 멧세지를 표현한 것이다, 더불어 경찰서와 서방서의 협조를 얻어 겨울철 교통안전과 불조심 켐페인을 표현하기도 했다.)  

 

<자료 편집을 도와준 000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하의 글은 상기 동영상에 관한 보충설명 입니다...

 

구름나그네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1001의 의미는 각별하다.

 

공간과 공간사이에 무한한 가능성을 뜻하기도 하고,내가 가장 아끼는 자동차 번호이기도 하다.

"전설의 명차 엘도라도" 또는<올드카 홍순철>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구름나그네 애마의 모습을 볼수 있다.

 

내가 키우는 애마는 , 주로7~80년대 당시 최고급 차량이며,권력의 상징 또는 부의 상징물들이며, 올드 클래식카라 불린다. 그리고 특별한 추억과 향수가 묻어 있는 명품 올드카이기에 "화제 집중"의 대상이 된다.

 

이늙은 애마들은 ,TV 방송 및 신문, 잡지사에서 관심의 대상이 된다. 

2004년 TV(KBS,MBC,SBS,YTN,매일경제,TJB,PSB,ITV,인터넷,등)8개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였고,  5개잡지사(VOGUE,Noblesse,Ennoble,씨저널,VOGUE Girl)의 화보촬영에

스포츠투데이와 인터넷신문의 인터뷰까지 나를 바쁘게 만들었다...

 

가장 인상깊은 것은 2004년 4월경을 전후로 "아산성웅이순신축제"가 국가지정문화관광축제로

승격되면서,6차례의 홍보전과 전야제 개막식에 이르기까지....내 애마들의 역할은 단순한

퍼레이드가 아닌 어떠한 멧세지를 강하게 어필할수 있는 "세계명장축하사절단"이란

퍼포먼스를 할수 있었던 것이었다...

 

 2004년 4월 24일(토)~28일(수)까지 열렸던

 

  아산성웅이순신축제(The Great Admiral Yi Sun Sin Festival)의

세계해전사에 빛나는 4대해전이란...

고대 그리스 데미스토클래스 제독의 對 페르시아 살라미스 해전(BC480년)

영국 하워드 재독의 對 에스파냐(스페인) 칼레해전(1588년)

한국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對 일본과의 한산대첩(1592년)

영국 H. 넬슨 제독의 對 프랑스 트라팔가 해전(1805년) 

세계의 바다를 호령하던 그들이 한국에 아산성웅이순신축제를 축하하는 사절단으로 온다는 컨셉이었다.

 

 이러한 명장들의 분장하고 클래식 올드카에 탑승하여 시대를 초월하는 가상 사절단을 꾸며 본것이었다.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영화속의 올드카들의 등장과 역사적 명장들의 컨셉을 보고,엇갈린 평가가 이어졌다.

 

  중앙이나 지역언론의 평가는 국내외홍보에 견인차 역할을 할수 있었다고 과찬하면서,행사 비용에 비해

3배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일부 몰지각한 행사 관계자의 또 다른시각은 신선한 감은 있었으나

부정적인 평가를 하였다... 긍정이냐? 부정이냐? 마인드의 차이였다. 

 

  행사관련 된 30여명의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위원회의  자체평가 연석회의가 있던 날 성웅이순신축제에 깊이 관여하고 평가서를 제출한 모교수에게 구름나그네가 강한 질책과 함께 행사에 관한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물었다.

 

  성웅이순신에 대한 주변 자료와 역사성에 관한 주관적인 부분을 지적하면서 호되게 수정 할 것을 요청하였다.

중고등학생도 알 수 있는 해전사에 빛나는 세계4대 명장들에 대한 역사적인 부분이 잘못 되었음을 지적하면서

질문을 하였으나,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모면하려고 하는 모습에 대학생을 가르치는 기성 교육 지식인으로

지적을 하였고 얼마 후 그 교수는 만나 볼 수 없었다....

 

  용인과 평택,천안,등을 순회하면서 함께 봉사의 마음으로 4차례의 홍보전과 전야제, 개막식까지 행사를 도왔던

할리데이비스 클럽과 온아사랑회 회원모두의 명예에 상처는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이었고, 성공적인 홍보전을 위해 기획 연출 한다고 100여일 이상 3~4시간 이상 수면하지 않았기에 아직도 보람으로 남아 있는것이다...그 후 남은 것은 자료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아름다운 추억 뿐이다...

 

 위 사진은 자동차 생활 화보촬영 및 인터뷰자료임,

 위사진은 미국잡지인 한국판 보그잡지 인터뷰 자료임.

위자료는 지역신문자료임 

 위자료는 조선일보 자매지인 인노블 자료임,

 위 사진은 4.28개막식 스템바이 자료임.

 위사진은 개막식장을 향하며 4개(KBS,MBC,SBS,iTV) 방송사 인터뷰자료임

 

개막식장에서 세계4대명장과 나폴레옹 등장(세계 평화 화합 그리고 우정)

 해전사에 빛나는 세계 4대명장 축하사절단 iTV인터뷰자료. 

 전야제 온양온천 호텔4거리 전경(천안 할리데이비스 클럽과 온아사랑회 카퍼레이드)

 전야제 아산시 거리 가장 행렬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