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낙엽처럼 떨어져
짓 밟히고 버려져 있는
도덕과 양심의 부활을 위하여
우리는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다짐을 하였다.
우리는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 두려움 없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 않게
일당 백의 정신으로 우리의 길을 걸어 가야만 합니다.
모래성이 아닌
영원히 빛나는 영광의 금자탑을
세울 때까지 우리는 모든 시련을 극복 할 것입니다.
2008년12월 15일
라면으로 점심을 때운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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