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연,좋은 인연,그리고 소중한 만남***
2007년01월29일(월)오후 전직 연예계 매니져 역활을 수행했다는 의전국장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현재 방송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민지씨가 온양의 L레스토랑에
방문하였는데,한번 만나보시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새로운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필자에게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그 레스토랑에 도착하였고,네명이서 2시간 넘게 진지한 대화를 하였다.
서로의 스케줄이 있는지라 다음을 기약하고,만남과 이별을 고 하였지만,
인연은 시작되었고, 대기만성할수 있을것이라는 격려와 함께 서로 새로운 인연,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기로 하였다...
하루가 지난 07년01월30일(화) 오후 인연의 끈은 오늘도
새로운 인연과 소중한 만남으로 이어졌다.
지역신문의 편집국장의 업무를 하고 있는 K친구의 제보 덕분에 함께 동행하여 점심을 하면서 소중한 인연이 되었다.
20세기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민족시인으로 추앙받는 김소월시인의 손녀따님과 소중한 만남이 있었고,
2시간이 넘도록 서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으니 동행한 K친구와 필자에게는 감동이 아닐수 없었다....
국민시인 후손이 충남아산에 살고 있다는것 자체가 자랑스러운 일이다.
필자를 포함하여 우리지역의 문화예술관계자와 지도자,그리고 리더자들은 다함께 반성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국문화예술의 현주소2탄*** <민족시인 김소월님에 관한 사설>
**비젼을 가진 리더자들이여....깨어 움직이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한국의 지성인들이여...김소월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을 만들어 줄것을 제안한다**
**한국의 대표민족시인 김소월님 후손이 충남아산에 있다는것은 자랑스런운 일이 아닌가? **
**전국민적 문화의식운동이 필요하지 아니한가??**
한국최고의 대표시인 김소월의 주옥같은 시의 세계는 국민적인 사랑을받고 있으며 영원히 우리들
가슴속에 메아리치고 있지 아니한가?
한국청소년 환경본부 충남지부장인H씨는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반성하고 배우고 겸손해야한다"라는 말을 한다."자신의 논리만 옳고 남의 논리는 옳지 않다는 편견에 사로잡혀있는 패거리 문화를 경계한다" "우리사회는 보스가 필요한것이 아니고 비젼과 리더쉽을 갖춘 참된 리더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보스기질의 소유자가 지도자의 자리에 안주하면 그 앞날은 불을 보듯 뻔한 것"
"역량있고 뛰어난 후배들에게 길을 양보하고 열어주는것도 명예로운 용기라 할수 있다"
"갈매기의 꿈처럼 좀더 높이, 좀더 멀리, 보는 시야가 필요한데 안타깝다"
강태공이 민자 낚시하는 심정으로 세상사는이야기<다음블로그명=클래식카1001>를 쓰고 있다는
어느 자유기고가 한 말이지만 한번쯤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한국청소년신문사 사진기자 이순열*<한국청소년 환경본부 충남지부장 홍순철>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의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소중한 것들을 잃게 될 때 그것을 붙잡고자 함은 누구나 가지는 당연한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간곡하게 붙잡음에도 불구하고 떠날 수밖에 없다면 그런 때는 어찌할 것인가? 그런 일을 스스로 겪어 보지 않고는 아무도 자신 있는 대답을 하기 어려울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진달래꽃」은 하나의 시적 해답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의 인물은 님이 떠나실 때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겠노라고 한다. 제2, 3연에서는 영변의 약산에 핀 진달래꽃을 한아름 따다 길에 뿌려 놓을 터이니 그것들을 걸음마다 밟고 가시라고 한다. 그리고는 한번 더 강조하여, 님이 떠나실 때에는 `죽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겠노라고 한다. 어차피 떠날 수밖에 없는 님이라면, 그리고 떠나는 것이 진실로 님이 바라는 일이라면 굳이 붙잡지 않겠노라는 비장한 말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의미가 전부라면 「진달래꽃」은 별로 주목할 만한 작품이 되지 못 할 것이다. 이 작품의 중요한 문제는 위의 내용이 작중 인물의 진심과는 다른 반어적 표현 내지는 역설이라는 데 있다. 비록 말의 표현에서는 떠나는 님을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겠다고 하고,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겠다고 하지만 그것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진정한 말이 아니다. 진심은 그 반대이다. 그는 님이 떠날 때 도저히 그렇게 보낼 수 없을 만큼 절실한 사랑을 품고 있다. 그러므로 위의 구절들은 그 깊은 의미에서는 오히려 표면의 문맥과는 반대로 읽혀져야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제2, 3연의 말들을 좀더 깊이 음미할 수 있게 된다. 님이 가시는 길에 뿌리는 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다. 그것은 곧 그 꽃처럼 붉고 아름다운 그의 사랑이기도 하다. 가시는 걸음마다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 달라는 말은 한편으로는 자신의 깊은 사랑을 떠나는 님에게까지도 아끼지 않으려는 정성의 표현이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차마 그 아름다운 사랑을 밟으며 떠날 님에의 원망과 한이 서리어 있기도 하다. 이처럼 애절한 사랑과 슬픔 그리고 한을 나지막한 호소의 말씨에 실어 노래한 데에 「진달래꽃」의 간절한 뜻이 나타난다. 그것은 흔히 말하듯 고려 가요의 「가시리」와 비슷한 점이 있다. 그러나 「가시리」의 작중 인물이 님에게 `가시는 듯 돌아오십시오'라고 말하는 기다림의 여유가 있었던 데 비해 이 작품은 그만한 기다림도 가질 수 없는 절망적인 분위기와 슬픔을 띠고 있다. [해설: 김흥규]
▶ 성격 : 토속적, 민요적, 서정적, 유교적, 향토적, 전통적 →(민요조의 전통시)
- 전통시의 요소 : 소재, 율격, 유교적 휴머니즘
▶ 어조 : 여성적 어조
▶ 경향 : 유교적 휴머니즘
▶ 미감 : 애상미(哀傷美)
▶ 제재 : 진달래꽃
▶ 주제 : ① 승화된 이별의 정한 ② 이별의 정한과 승화
▶ 참고 : 고려가요 <가시리>
주지하다시피 한과 애수로 일컬어지는 한국적 고유 정서와 전통적 민요조 가락은 소월시를 이루는 두 원소(元素)이자, 소월시를 존재하게 하는 두 원인(原因)이다. 민족 최대·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는 소월이 남긴 150여편의 시는 생전에 간행한 시집 {진달래꽃}으로 묶였 고, 사후(死後)에 김억이 엮은 {소월시초}(1939)에 이어 지금까지 수많은 시집이 간행되어 최대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그의 시가 전국민의 절대적 사랑을 받게 된 원동력 과 흡인력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소월시가 남과 다른 숭고한 이념이나 사상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도 아니요, 시대적 고뇌를 온몸으로 포용하고 있는 지사적(志士的) 풍모를 보여 주 고 있기 때문도 아니다. 다만 그것은 모두(冒頭)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그의 작품 속에는 민 족의 고유 정서와 맞닿아 흐르는 어떤 소박하고 진솔한 정감이 있기 때문이다. 간결하고 소 박한 가락,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구화체(口話體)를 활용한 7·5조의 대중적 리듬과, 이 별·그리움·체념 등으로 대표되는 민중적 주제 의식을 담고 있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쉽 게 그 전통적 정서에 닿게 되어 소월시만이 갖는 처절한 호소력과 강렬한 감동을 전수받게 되는 것이다.
이 시는 소월시의 정수(精髓)로, 이별의 슬픔을 인종(忍從)의 의지력으로 극복해 내는 여인 을 시적 자아로 하여 전통적 정한(情恨)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작품이다. 이 정한의 세계는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가시리>, <서경별곡(西京別曲)>, <아리랑>으로 계승되어 면 면히 흘러 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전통 정서와 그 맥을 같이한다.
4연 12행의 간결한 시 형식 속에는 한 여인의 임을 향한 절절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체념 과 극기(克己)의 정신이 함께 용해되어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즉, 떠나는 임을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겠다는 동양적인 체념과, '나 보기가 역겨워' 떠나는 임이지만, 그를 위해 진달래 꽃을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는 절대적 사랑, 임의 '가시는 걸음 걸음'이 꽃을 '사뿐히 즈 려 밟'을 때, 이별의 슬픔을 도리어 축복으로 승화시키는 비애, 그리고 그 아픔을 겉으로 표 출하지 않고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는 인고(忍苦) 등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이 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진달래꽃'이다. 이 '진달래꽃'은 단순히 '영변 약산'에 피 어 있는 어느 꽃이 아니라, 헌신적인 사랑을 표상하기 위하여 선택된 시적 자아의 분신이다. 다시 말해, '진달래꽃'은 시적 자아의 아름답고 강렬한 사랑의 표상이요, 떠나는 임에 대한 원망과 슬픔이며, 끝까지 임에게 자신을 헌신하려는 정성과 순종의 상징이기도 하다.
떠나는 임을 위해 꽃을 뿌리는 행위가 비현실적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까닭은 임의 배신 에도 불구하고 시적 자아의 사랑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꽃을 뿌리는 행위의 표 면적 의미는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산화공덕(散華功德)' 임이 가시는 길에 꽃을 뿌려 임 의 앞날을 영화롭게 한다는 '축복'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임을 가지 못하게 하겠다는 강 한 만류의 뜻이 숨겨져 있다. 그러므로 이 시는 그저 이별을 노래하는 단순한 차원의 것이 아니라, 이별이라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존재론의 문제로도 확대해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소월은 그의 다른 대표작인 <산유화(山有花)>에서처럼, 여기서도 '진달래 꽃'의 개화와 낙화를 사랑의 피어남과 떨어짐, 즉 만남과 이별이라는 원리로 설정함으로써 마침내 사랑의 본질을 깨달은 그는 더 나아가 태어남과 죽음이라는 생성과 소멸의 인생의 의미를 깊이 인식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버림받은 여인과 떠나는 남성 간에 발생하는 비극적 상황이 초점을 이루는 설화적 모티프 여성의 인종(忍從)과 남성의 유랑(流浪) 및 잠적(潛跡) 를 원형(原型, archetype)으로 하고 있는 이 시는 여성 편향(女性偏向, female complex)의 '드리오리다'·'뿌리오리다'·'가 시옵소서'·'흘리오리다' 등의 종지형을 의도적으로 각 연마다 사용함으로써 더욱 애절하고 간절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피학적(被虐的, masochistic)이던 시적 자아는 '죽어 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라는 마지막 시행과, '걸음 걸음'·'즈려 밟고 가시옵소서'에서 나타 나듯이 그저 눈물만 보이며 인종하는 나약한 여성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떠나는 남성이 밟고 가는 '진달래꽃' 한 송이 한 송이는 바로 여성 시적 자아의 분신이기 때문이다. 그가 꽃을 밟을 때마다 자신이 가학자(加虐者, sadist)임을 스스로 확인해야 하는 것을 아는 시적 자아는 그러한 고도의 치밀한 시적 장치를 통해 떠나는 사랑을 붙잡아두려는 능동적이고 적 극적인 성격을 아울러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감상1>
1연: 1-2행
임께서 나를 곱게 보시던 정이 식어(또는 그 정이 다른 데로 옮겨져서) 이젠 그만 나를 보기가 싫어져서 떠나가실 때에는.
(연구)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사실은, 이 시에 설정된 시적 자아의 정황이 이별은 아직 실현되기 이전의 시점의 것이라는 것과 그러면서도 그 이별은 이미 필연의 운명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역력히 예감하고 있는 경우라는 점이다. 아직 '임'은 가지 않은 것이다. 떠나려는 아무런 언표도 예고도 행동도 없다. 임의 마음을 미루어 짐작하고 앞질러 이 쪽에서 이별을 간접적으로 미리 다짐한다. 이별의 선행적 체험이라 할 것이다.
1연: 3행
이별의 상황에서는 누구나 붙들고 가지 말아 달라고 하소연하게 마련이다. 그래도 뿌리치고 가면 원망하고 나아가서 저주하게 된다. 애원과 원망, 저주와 증오, 이것이 이별을 당하는 이의 일반적인 심리다. 그러나 유교적 인고(忍苦)의 덕을 익혀 온 우리의 여인들은 임에게 버림받는 이별의 현장에서, 체념과 극기와 자기 희생의 자세를 취하여, 가는 임을 붙들지 않았다. 이는 '가시리'의 '셜온 님 보내옵나니 나난 가시난 듯 도셔 오쇼서'라는 구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표면상 '체념'한 듯이 보이지만, 속으로는 간절한 미련을 머금고 있는 것이다.
2연:
곱기로 이름난 영변의 약산 동대의 진달래꽃을, 한 아름 따다가 임께서 나를 버리고 떠나시는 길 위에 뿌려 놓겠습니다.
(연구)특정 지명을 내세워 향토적 서정을 짙게 불러일으키고, 약산 동대의 진달래꽃으로 서정적 자아의 마음 속 열렬한 사랑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그 열렬한 사랑은 민족적 보편 정서의 상징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진달래꽃은 그 선연한 붉음으로 한(恨)서린 사랑의 열렬함과 애절한 민족적 정한의 짙고 고움을 드러내고 있다. 임이 계시든, 임이 가시든, 그 정한,그 마음은 임에게 바쳐지는 것이다. 임이 떠나시기에 더욱 짙고 곱게, 선연하게 타오르는 그 꽃을 애틋한 마음으로 바치려는 것이다.
3연:
이미 뿌려놓은, 임께서 가시는 발자국마다에 놓여 있는 그 진달래꽃을 아무런 부담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볍게 눌러 밟고 가시옵소서,
(연구)
1.예로부터 부처나 왕과 같은 귀하고 높은 이가 밟는 길 위에는 융단을 깔거나 꽃을 뿌려 밟고 가게 하거나 몸을 던져 엎드려 그 위로 딛고 가게 함으로써 숭앙과 사모의 정을 나타냈다. 이제 가시는 임으로 하여금 진달래꽃을 밟게 하는 것은 가시는 임에의 영원한 사랑과 축복의 뜻의 표현이다. 대개 원망과 증오로 나타나는 이별의 한을 이와 같이 숭고한 사랑으로 끌어올려 승화시키고 있다.
2.여기서 여인은 단순히 학대받고 인종(忍從)만 하는 것이 아님이 드러난다. 떠나는 사나이가 걸음 걸음 밟고 가는 진달래 꽃잎 하나하나는 '나(여인)'의 분신으로, 밟고 가는 걸음마다 자신이 가학자(加虐者)임을 사나이는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4연:
날 곱게 여기시던 마음이 가시어 이제 버리고 떠나실 때에는, 가시는 임을 붙들고 하소연하여 그 길을 막는 눈물 따윈 이를 악물고 안으로 삼키겠습니다. 곧, 애이불상(哀而不傷) 하겠습니다.
(연구)이 시의 표면적인 의미는 '떠나 보냄'이다. 그러나, 속뜻은 '되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강한 의지'이다. 이런 서정적 자아의 태도는 '가시리'의 임의 돌아옴을 기대하고 소원하는 끝맺음과는 표면적으로 아주 대조적이지만 내면에서는 동일하다. 그것은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는 '속으로 몹시 울겠다.'는 뜻의 '아이러니(irony.반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3연에서 고조된 감정을 수미 상응의 결구법으로써 승화시켰다.
[핵심정리]
종류:자유시, 서정시, 민요시, 낭만시
어조:이별의 정한을 인종으로 감수하고 축도하는 전통적인 여성의 목소리
율격:7·5조의 음수율, 3음보의 민요적 율격
표현:1.전통적 정서와 율격, 향토적인 제재로 민요풍 시의 한 전형을 이루었다.
2.호소하는 듯 애조 띤, 여성적인 간절한 목소리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3.도치, 반복, 반어, 명령법 등이 쓰였다.
심상:임이 가실 길에 뿌려진 약산 동대의 붉은 진달래꽃 송이송이가 심상의 중심을 이룬다.
소재:진달래꽃
제재:이별
주제:이별의 정한(情恨)과 그 승화
출전:<개벽>지 25호 (1922년 7월호), 시집:진달래꽃(19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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