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라도&아름다운 결혼식

 

지난주 토요일  시라소니가 가장 아끼는 아우의 결혼식이 있었다...

2년전에 진 빚을 갚을수 있는 기회였기에 놓칠수 없었다...

사랑나눔축제때 많은 물심의 빚이, 마음에 짐이 되었는데...

 

평소에 예의 바른 아우,남자다운 멋진 아우가 자랑스럽다...

겸손한 언행도 마음에 든다...

 

행복한 가정이루기를 마음속으로 빌면서...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올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