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130921(토)어머님 별세~49제 첫제사를 마치고.

꿈많은올드보이 2013. 9. 27. 23:29

 

130921(토)

오전6시55분 어머님 별세

 

어머님 영전에 조화 가득,

 

 

 

 

 

 

 

 

 

 

 

 

 

 

 

 

 

 

 

130924(화) 오전11시30분

어릴적 살 던 뒷동산에 산소를 조성하고

장례식 치룬 후 어머님과  당신의 큰아들 뜻에 따라

청양 안심사로 모셨다.

 

130926(목)

대전누님,영등포누님내외,용산누님 천안 형님내외, 막내순철내외

8명은 산소에서 삼오제를 올려 드렸다.

 

130927(금)화창한 오늘 오후 4시~6시

 49제 첫 제사를 [청양 안심사] 마치고 돌아오다.

 

청양 안심사 소경

 

 

 

 

 

어머님!!!

 9남매를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가을비가 많이 내린다고해서 하우스 비닐로 보호막 해 드리다.

 

부디

이승에서의 고단한 생 잊으시고

편안한 영생 하시길

빕니다. 

 

어머님 영전에

1009명이

삼가

명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9남매 중 막내

불효자

순철 오래오래 두손 모아

기원 드리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