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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이웃사랑회 한국본부 홍보대사 온양흥가족의 홍정희양 드디어 한국대표의 꿈을 이루다

꿈많은올드보이 2009. 9. 6. 18:34

보도자료

 

위 동영상, 코리아파이널 1위 한국대표 발표, 이후 경연장면은 신한국이웃사랑카페에 기록

아산시 홍보대사를 약속 받았 던

신한국이웃사랑회(회장 홍순철) 홍보대사 온양흥가족 홍정희양

드디어 한국대표로 아시안 진출

[신한국이웃사랑 한국본부 월드스타방에 기록]

 

월드스타를 꿈꾸는 온양흥가족 홍정희양과 무서운 10대 그룹

“파란별” 코리아파이널 1위 차지(2009.9.5서울)

 

드디어 한국대표로 일본 요꼬하마

아시안 비트 그랜드파이널 컨테스트 출전권 획득(2009.11.08요꼬하마)

 

9월5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 대공연장에서 야마하 주최로 유명가수인 이현우와 소희의 사회로 진행 된 “2009 아시안 비트 코리아 파이널”이란 콘테스트가 열렸다.

 

그 날 국내(서울,충청,강원,경상,전라,제주,경기,등)10개 지역별 우승팀이 콘테스트 참가하여 경연을 벌였으며, 그 중 8번째로 참가한 충청권 우승팀인 7인조 “파란별”이란 밴드 그룹이 코리아 파이널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2~3위는 서울 대표인 “스팟라이트”와 “스위밍피쉬”라는 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한국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파란별”은 한국대표로 아시안 그랜드파이널에 참가 발표되는 순간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시상대에 올랐다. 충남 아산의 온양중학교 체육교사로 재직 중인 가수 김헌영씨가 천안,아산,청주,등의 10대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파란별”이란 그룹을 만들어 불철주야로 팀멤버들을 훈련 지도한 결과로 충남대표가 한국대표로 이룬 쾌거로 알려졌다.

한 편 “파란별”의 보컬 14세 소녀 홍정희양은 2008년 9월 추석 출향인을 위한 고향의 밤에서 트로트와 팝송을 불러 당시 아산시장으로부터 한국대표가 될 때까지 음악 특기장학생으로 지원을 하고 아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바 있는, 음악 신동으로 극찬 받은 미래 꿈나무이기도하다.[다음 싸이트에 “아산시장” 검색하면 1개의 동영상 참고]

 

한국 어느 유명사진작가로부터 리틀보아라는 별명을 가진 홍정희양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SBS 스타킹에서 킹상, KBS노래자랑연말 결선에 나가서 인기상을 등을 차지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여 방송3사에 자주 출연하여 행복한 웃음을 전달하는 전도사역으로 월드스타가 꿈이라는 온양흥가족의 맏딸로, 2009년 1월 1일 오전 KBS에 출연하여 손봉호 석좌교수로부터 온양흥가족을 보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라고 극찬한 바 있는 이슈 가족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그 어린소녀의 꿈처럼 “파란별”이 대한민국의 저력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2009. 9. 6.

[한국청소년신문 문화부 기자 이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