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퇴고한 詩>
꿈많은올드보이
2007. 4. 2. 15:26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7>
홍순철
우리는 가야한다
우리의 길을 가야한다.
아무리 고달파도
파아란 지구 위에
태극기를 꽂는 날까지...
세계 속에
우뚝 선 한국을 보고 싶다.
극락과 천국이
따로 없는
우리의 땅이,
바로 그곳이 아닌가?
*나의 독백*<07/03/22,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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