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190

120519(토) 명목 수백년 대형철쭉의 자태, 화려한 꽃잎은 하나 둘 떨어져 간다.

내사랑 엘도라도가 머물 공간이 바로 수백년 세월을 이겨 낸 매혹적인 철쭉과 조선 향나무 소나무 주목 떼죽나무..등등 멋진 고목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정원이다. 새 주인님과 인연을 맺고 행복해 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다. 새 주인님이 되신 지점장님과 신선하고 맛있는 해물탕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