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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두 추억의 사진 올립니다...

꿈많은올드보이 2005. 6. 29. 19:01






33년전 빛 바랜 사진을 찾아보고 "그때 그시절"의 추억을 올려 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멀리 타향에서 공원의 신분이었던 그시절....

그때 봉급은 3천5백원 정도 받았고, 10대의 어린시절의 추억이 있었던 사진 이랍니다.

 

그때의 패션은 장단지는 꽉맞고 아래로갈수록 넓어지는 "나팔바지"에 배꼽바지가 유행 했답니다.

그때는 용인의 어느곳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츄리 전구"를 만드는 공장 이었지요.

 

어린시절부터 꿈꾸던 자가용이 바로 영화속에 등장하던 그 럭셔리한 올드카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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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진 회원 및 마니아를 찾는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다음"이나"네이버"의  통합검색창에 "올드카 마니아"를 검색해 보고 깜짝 놀랬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인터뷰 기사와 동영상(YTN24시뉴스채널)이 올라와 인터넷 초보인 저를 놀라게 했답니다. 시간되시는 회원님들 한번 살펴 보시고 좋은 충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