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희 꿈 이룰수 있기를

140112케이팝스타3 홍정희&야오 웨이타오 감동적인 팝송에 박수를 보낸다...

꿈많은올드보이 2014. 1. 12. 22:28

 

 

 홍정희 야오 웨이타오 듀엣곡

 

 

심사평 3인 모두 극찬.

 

[K팝] 홍정희-야오, 국적 뛰어넘은 사랑의 하모니 '달콤'

출처 SBS funE | 작성 김지혜 기자 | 입력 2014.01.12 17:31 | 수정 2014.01.12 18:47

[SBS funE | 김지혜 기자] 'K팝스타3'의 홍정희, 야오 웨이타오가 국적을 뛰어넘는 환상의 하모니로 안방극장을 달궜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의 팀 미션 파이널 매치에서 홍정희와 야오 웨이타오는 '야홍'이라는 팀을 결성해 머라이어 캐리와
루더 밴드로스의 듀엣곡 '엔드리스 러브'(endless love)를 불렀다.

두 사람은 연습 때부터 연인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친밀감을 쌓아야 러브 발라드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연습의 결과는 본무대에서 드러났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화음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다.

유희열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얼마나 오래 연습했는지가 드러난 무대였다"고 극찬했고, 박진영 역시 "이 노래는 가장 기본적인 발라드인데 잘 해줬다"고 호평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htLRtLTulBw

주소 클릭 7분짜리 풀영상

 
The guy has an awesome voice but not quite emotive and confident especially going to high notes.  Wish them both well.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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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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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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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소력은 정희양이 최고있것같네요~보면서 소름이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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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rst love~에서 이미 승부는 끝났고,And I~~~~에서 이미 결론이 나버렸다
I was surprised at her first part of song.
It's a great shock, meanwhile the guy was a only not b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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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 목소리를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같고. 둘이 서로에게 플러스됐다고본다. 그게 듀엣의 묘미고.둘다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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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이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리고..
남자는 약간의 플랫이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감미로움..
한마디로 환상의 무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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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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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양 나이도 어린데 기존가수보다 훨씬더 잘하네여 대단

장궈이 묻어가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