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130517석가탄신일 89세 모녀 대화

꿈많은올드보이 2013. 5. 17. 20:09

 

화창한 봄날씨을 좋아 하시는 모친.

멀리 서울에서 딸이 찾아왔다.

모친이 좋아하시는 음식[바나나,요구르트,귀주떡,꿀떡,두유,카스테라] 

아산효요양병원의 그늘 정원에서의 밝은 기분이 좋아 보였다.

 

 모녀와의 대화는 화기애애...

귀주떡과 꿀떡을 좋아하시는 모친 

 요구르트 4개나 드셨다.

광덕면 원덕리617-1 태화사[무성스님 머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