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8일(화)
15호 태풍 볼라벤의 후폭풍으로 인하여
사무실 근처에 있는
180년 수령의 마을 느티나무 보호수가 무참히
부러지고 말았다.
12.08.28(화) 오후 3시 50분경 촬영.
오후 4시20분경...토네이도?
120830볼라벤 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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