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090321 2009 The English speech Contest of Korean young genertion홍순철 회장 영문 연설뉴스[신한국이웃사랑회 후원]

 

 

신한국이웃사랑회 홍순철 회장 동영상[위] 

특별 출연 리허설 장면(영화배우가 또하나의 꿈이라고 하는 꿈많은 올드보이) 

 대회 후 본선에 참가한 청소년들과 임원들 단체사진(위)

충남 아산시 대표 배방초6학년 장창수군[성웅이순신제독과 나라사랑] 가족과 임원 그리고 홍순철 회장(위)

서울대표 한지이양 가족과 전경화 고문 그리고 한국청소년신문사 임원들[위 사진]

 

090321 (토)요일 오후 4시부터 대구교육대학교

제1강의동에서 2009 한국청소년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가 열렸다. 본선에 오른 17명의 청소년들과 일반부로 특별 참가한 신한국이웃사랑회

홍순철 회장은 자신감 넘치는 영어 스피치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충고(성공에 대하여)의 연설을

동영상 뉴스로 스케치 하였다.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본선에 올라 경연을 벌인 심사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온 워싱턴 대학출신인

Joe Milan(조 밀란)대구교육대학교 원어민 강사와 부산에서 온 전 신라대 교수이며 문학박사인

이승명 박사가 심사를 하였다.  공정한 심사기준과 심사 강평은 심사위원장인 이승명박사가

하였으며 심사 결과와 수상은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30년 전 고교시절에

종합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어책을 외웠다는

신한국이웃사랑회 홍순철 회장은 Ernest Hemingway의 성공에 대한 충고를 인용하여

이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충고의 연설을 하였고,

그는 꿈 많은 올드보이로 2009년 3월호 세계문인협회의 월간문학세계를 통하여 시인으로 등단을

계기로 우리 꿈나무들에게 지속적으로 미래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장학금의 재원은 노블래스 오블리주 정신을 강조하여 신한국이웃사랑회 회원들의 정성을 투명하게 모으기도 하고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자동차 판매)의 이익금 일부과 준공무원(마을 통장)으로 받는 급여 전액 이웃사랑회 통장으로 자동이체 하면서 한국미래와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사랑 실천이 귀감이 되어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꿈을 키우는 그의 바램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위 동영상은

또 하나의 꿈을 이룬 것에 대한 도전 정신을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하 원문 내용을 우리말로 옮겨 보았다.]

 

 이 영예로운 자리에 함께 하신 신사숙녀(학부모)여러분!,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꿈 많은 올드 보이 이며 이름은 홍 순철입니다.

저는 2009년 3월에 세계문인협회 월간문학세계를 통하여 한국 문학에 데뷔한 한국 시인입니다.

오늘 여기 한국청소년 영어 콘테스트에 나온 이유가 있습니다. 

어린시절 저에게 아름다운 꿈을 갖게 한 가장 유명한 저술가 Ernest Hemingway의 말을

여러분에게 들려 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모든 행로(진로)를 여행할 수 없다. 성공은 반드시 한 가지 길을 따르면서 얻어진다. 

 

 

나는 어중간하게 된 것을 싫어한다.

 

 

만약 하는 일이 옳다면, 대담하게 해라 ; 만약 옳지 않은 일이라면 그 자리를 떠나라.

 

 

 

이상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성공적인 삶이다.

 

 

.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그가 이미 성취한 것이 아니라 성취하려고 하는 행동 그 자체이다. 

 

 

"끊임없는 노력만이 성공의 댓가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능력으로 추구하지 않으면 남이 그렇게 할 것이고, 그들이 경쟁에서 우리를 이기고 우리

 

 

의 손에서 상을 빼앗아 갈 것이다.

 

 

 

성공은 행운과 기회에 덜 의존할수록 커지게 된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 대부분은 자기불신이다.

 

 

 

성공에 있어서 중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것이 품성이다.

   

 

 

모든 사람의 품성은 유전, 환경, 교육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따로 떨어져, 만약 모든 사람들이 보다 크게 자신의 품성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는 장래  운명론자가 되거나 환경의 무책임한 노예가 될 것이다.

 

 

 

청소년 여러분!   꿈은 이루어 진다 했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꿈이 있고 평범한 사람은 소망만 있을 뿐입니다.

 

 

오늘 이자리에 함께한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들은 끊임 없는 스스로의 힘을 기르고 성취할 수 있는 큰 꿈을 가져야 합니다.

 

 

신의 은총이 있기를 빕니다. 저의 말을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국청소년신문 문화부 기자>

출처 : 신한국이웃사랑회[한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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