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구름나그네
삼천리 금수강산에 무궁화 피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다.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우리는 그렇게 걸어 왔다.
무궁화 피는 곳에 희망이 있고
무궁화 지는 곳에 절망이 있어
하염없이 무궁화 꽃 피워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자손만대 물려 줄 우리 땅!
태극 깃발 휘날리는 우리 땅에서
파아란 지구위에 태극기를 꽂고
가꾸고 다듬은 희망의 꽃씨를
세계 만방으로 날려 보내자~~~~~~~
2009년 기축년 새해 아침에 온양온천에서 구름나그네 새로운 다짐을 하다.
'Dream Of Poet향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118회 세계시낭송협회 시낭송희18 세계문인협회 온양흥가족 홍정희의 뱅뱅뱅(7월의 아침 2집신곡) (0) | 2009.02.01 |
---|---|
[스크랩] 제118회 세계시낭송협회 시낭송희16 신한국이웃사랑회 한국본부 홍순철 회장 시낭송(모두 다 사랑하리) (0) | 2009.02.01 |
신한국이웃사랑회의 기본취지와 목적 (0) | 2008.12.16 |
081209제6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단체사진) (0) | 2008.12.16 |
081209제6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모범청소년시상=이다정) (0) | 2008.12.16 |